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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중앙일보가 운영하는 중국어 뉴스 포털로, 서울특별시 중구에 본사를 두고 있다. 2004년에 중국어 버전을 정식으로 출시했으며, 한국 주류 언론 중 가장 먼저 중국어 채널을 개설한 신문이다. 편집팀은 12명의 한중 이중언어 기자로 구성되어 있으며, 일일 평균 30~40건의 뉴스 기사를 게시한다. 콘텐츠는 한국 정치 동향, 경제 산업, 사회 문화, 엔터테인먼트 등 4개 섹션으로 구성된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 동안 이 채널의 월간 방문자 수는 500만 명을 돌파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편집장 김정훈은 이전에 베이징 특파원으로 8년간 근무하며 한중 관계 보도에 깊은 전문성을 축적했다. 2022년에는 K팽 아이돌 산업 전문 칼럼을 새로 개설했고, 엔터테인먼트팀 기자 박수진이 매주 2편의 심층 산업 분석을 작성한다. 가장 인기 있는 기사는 120만 회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기술팀은 2021년 콘텐츠 관리 시스템을 한국 자체 CMS에서 워드프레스로 전환 완료했다. 동시에 네이버 클로바 기반의 기계 번역 보조 도구를 도입하여, 한국어 원고에서 중국어 발행까지의 평균 소요 시간을 4시간에서 90분으로 단축했다. 이 채널은 신화사, 인민망과 콘텐츠 교환 협정을 체결하여 상호 기사를 정기적으로 전재한다. 2023년 한국 디지털 뉴스 대상 국제보도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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